평택 아기자기한 소형 베이커리 카페 아띠블랑
안녕하세요!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도 거의 마무리에 접어드는 듯합니다. 얼마 있으면 벌써 9월이네요. 벌써부터 가을의 쓸쓸쓸함도 느껴 지구요.ㅎ (가을타는 남자임.🤣) 모두 즐거운 휴일 되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첨으로 평택이란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아띠블랑이라는 소형 베이커리 까페에 방문했어요^^ 저희 집에서 무려 차로 2시간 20분이나 걸려 죽는줄...ㅎㅎㅎ 평택은 처음 가봤는데 조용하고 한적한게 제맘에 쏙 들더라고요^^ 사진처럼 프랑스 분위기?가 나고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깔끔했어요. 입구에 아띠블랑의 의미를 센스 있게 꾸며 놓았네요... 이 카페는 실내보다 야외가 더 예쁜게 특징...😄 더워서 손님들이 실내에만 ㅋㅋㅋ 야외는 구경만하고 다들 들어가는 분위기^^ 주문대에는 예쁜 알바생들과..
맞집 방문 후기
2023. 8. 2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