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 급증에 이어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까지 무섭네요.
안녕하세요.. 어제오늘 조금은 시원한 날씨로 비까지 내려 뜨거웠던 도시의 아스팔트 열기까지 모두 식혀주었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올라가 다시 찜통더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무시 무시했던 코로나 19가 발병한지도 벌써 3년째입니다. 처음엔 두려워서 개개인이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이며 예방에 앞장섰지만, 이제는 무덤덤해졌는지 코로나 19에 대해 불감증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코로나 19 발병 초기엔 무조건 외출했다가 집에 오면 항상 비누 또는 세정제로 꼼꼼히 손을 닦았었는데, 요즘은 잊어버리고 그냥 집안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최근 또 다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
건강상식
2022. 7. 8.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