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편의 시를 보는 듯한 평택 소형 베이커리 카페 시숲 방문기

맞집 방문 후기

by 노련한 2023. 8. 27. 12:35

본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어제 평택을 방문해서 카페를 두군데나 들렸더니 포스팅할께 많아졌네요.ㅎ

같이 포스팅을 할까 하다가 이 까페가 너무 예뻐서 따론 단독으로 올려 봅니다.

 

*시숲*

-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현덕로 680

- 평일 11시 ~ 20시까지 (토,일 20시 30분까지)

- 목요일 정기 휴무

- 라스트오더 평일 19시30분 까지 (토,일 20시까지)

- 주차가능

- 와이파이 유

 

평택은 태어나서 처음 가본 곳이지만 이렇게 예쁜 카페가 있을줄이야...ㅎ

도착하자마자 감탄을 했을 정도로 그림같은 카페였어요~😁

 

 

 

생긴지 얼마 되지않아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잔듸 상태가 정말 좋아요^^

 

 

야외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쓰신게 느껴집니다.ㅎ

 

 

주차장도 넓어서 20~30대는 충분히 주차가 가능할듯...

 

 

야외는 잔듸와 테이블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입구로 들어가 볼께요^^

 

 

실내도 아기자기한 것이 가족 단위로 와도 아주 좋을듯...😚

 

 

통유리로 되어 있어 규모에 비해 개방감도 좋구요^^

 

 

소품들도 예뻐요^^

 

 

나란히 앉아 온전히 바깥 경치를 볼수 있는 이런 테이블도 있네요...

 

 

안에서 바깥 야외를 찍어 봣어여~

저 움막?은 너무 더울듯..ㅎ

그래도 예쁘죠?

 

 

아아도 맛나고...

 

 

스콘도 맛났네요...

근데 솔직히 빵 종류가 별로 없어서 조금 실망;;

 

 

시원하게 발을 담글수있는 곳도 있어요^^

웬지 닥터피쉬도 있을것 같은...ㅎ🤣🤣🤣

 

 

메뉴판 입니다.

얇은 일회용 종이로 만들어서 테이블로 가져가서 보구 버려도 되네요.

처음가보는 평택인데 맘에 드는 카페를 방문해서 평택에 대한 좋은 기억이 생겼습니다.ㅎ

지금까지 평택 소형 베이커리 까페 시숲 방문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