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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G 워너비 콴무진팀 나비, 쏠, 권진아, 엄지윤 '보고 싶었어' 너무 좋아요.

연예,시사

by 노련한 2022. 7. 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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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운 주말입니다.

오후에 소나기 소식이 있으니 외출 약속이 있으신 분들은 필히 우산 챙기시기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 워너비중 한 팀인 콴무진의 '보고 싶었어'란 곡이 너무 좋아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콴무진의 대표는 정준하와 하하인데요....

여기서도 둘의 콤비는 케미를 이뤘습니다.ㅎ

머리 삭발한 것까지 똑같은 형제 같은지.... 너무 잘 어울 리네요.

예전에는 '놀면 뭐하니'를 별로 안 좋아해서 채널을 돌리다가도 그냥 지나쳤었는데...

요즘 WSG 워너비의 매력에 빠져 재방은 물론 일부러 유튜브를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WSG 워너비의 이보람(안테나)님 팀의 '그그그'에 빠져서 보게 되었는데, 콴무진팀이 같이 나오는걸 보고 반해버렸네요...ㅎ

 

콴무진 팀도 역시 4명으로 구성이 되었는데요...

나비, 쏠, 엄지윤, 권진아로 구성된 화려함 보다는 실력파 여가수들로 최고의 알짜배기 가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래 콴무진 팀은 '사랑이야'를 부르기로 했었지만, 왠지 모르게 급하게 '보고 싶었어'로 곡을 교체하면서 탁월한 선택이었다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테나 팀의 '그그그'란 곡이 너무 쌔서 그런건지...?

콴무진의 멤버를 한 명씩 알아보겠습니다.

콴무진의 맏언니 나비~~~

설명이 필요 없는 실력파 가수죠???

나비는 86년생으로 2004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후 2008년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곡은 I LUV U로 첫 데뷔곡이라 그런지 신선하고 감미롭네요...ㅎ

두 번째, 둘째 언니 같지 않은 언니 쏠입니다...

어디 은행 광고 하는 줄....ㅋ

쏠은 1993년 생으로 그룹 '제이모닝' 멤버로 활동하다가 솔로로 활동중입니다..

집에서는 쏠이라고 불렀지만, 학교에서는 썰이라고 불렀다는 헤프닝도 있네요...ㅎ

개인적으로 이번 곡 '보고싶었어'에서 음색이 제일 좋은듯...

세 번째,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 엄지윤 님입니다..

96년 생으로 솔직히 이번에 방송에서 스케줄 때문에 일찍 가는 것 봤네요...ㅎ

너무 당당해서 멋있었음.ㅋ

그리고, 조금은 섹시한 바디 프로필도 찍었다는...(잘 몰라서 검색좀 해봤네요...ㅎ)

그게 다임....ㅎ

 마지막 네 번째 권진아 님....

안테나 소속인데 왜 그쪽으로 갔는지 모르겠네요...ㅎ

실력있는 소속가수 밀어주려고 했는지 예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자주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권진아 님은 정말 멋진 음색의 소유자입니다.

 콴무진팀 곡 꼭 들어 보세요... 너무 좋아요~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를 정도로 감미로워요.ㅎ

다음 시간에는 시소팀의 신나는 노래와 춤 리뷰해볼게요^^

 대표는 신봉선 님과 김숙 님입니다..

콴무진팀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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