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1골 2도움 / 미나미노 첫 멀티골 1도움

안녕하세요!

손흥민 선수가 지난 게임에서 게임에서 4골 뽑으며 활약한데 이어

이번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에 

올려 놓았습니다.

 

 

토트넘은 25일 북 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스켄디야와의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도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지난시즌과 같이 너무 무리한 게임 출장으로 부상이 걱정이지만,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선수가 안뛰면 불안한가 봅니다;;

 

 

한편, 같은날 리버풀의 미나미노도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했습니다.

이에 일본 매체 풋볼존은 "아시아 스타들이 불을 뿜었다"고 극찬했습니다.

일본은 항상 이렇게 아쉬울때만 편승해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묶으려고 하네요;;

솔직히 미나미노는 후보급이고 이번에 골을 많이 넣었다고 해도 승리 기여도면

에선 손흥민 선수와 비교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