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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진동의 법칙, 양자역학을 믿으며 한달전부터 확언과 심상화 등을 실천하는 중.

쏘스윗한 일상

by 노련한 2022. 7. 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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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생의 바닥을 제대로 쳤던 나는 어떤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었다.

그냥 살아있으니까 살아가는 아무 생각도 없는 좀비 같은 삶이었다.  

하루에 3~4시간씩 배달대행 일을 하고 집에 오면서 배달 수수료로 값싼 소주와 안주를 사 와 위안을 하며, 의미 없는 유튜브를 보는 게 유일한 낙이었다.

그 마저도 공과금이나 은행 이자가 빠져 나갈때면 못 먹는 날도 허다했다;;

또한, 인터넷 도박에 중독되 힘들게 번 돈을 전부 날리는 날도 많았다.

 

인생의바닥

 

그러다 보니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고, 저녁엔 불안해서 잠을 못 이뤄 아침에 늦잠을 자는 일이 반복됐다.

배달대행 일을 하면서도 업주들에게도 신경질적으로 대했고, 고객들한테 불친절해 고객들이 평가하는 평가란에 '불친절하다'는 컴플레인이 많이 붙어 있었다.

가족들은 물론이고 지인들한테도 짜증과 독설을 내뱉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점점 멀리하게 되었다.

평상시 머리속은 절망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고, 항상 '어떻게 죽어야 고통이 없을까?'란 상상을 하고 다니는 시한폭탄 과 같았다;;

 

절망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일 끝나고 소주와 안주로 저녁식사를 하며 유튜브를 보다가 충격적인 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바로 '씨크릿'이란 책에 관한 유튜브였다.

'부자들만 아는 부의 비밀'이란 플레임으로 그동안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었다.

그러면서 끌어당김의 법칙, 진동의 법칙, 양자역학 등의 유튜브를 전부 섭렵하며 많은 부분을 따라 행동하고 실천하고 있다.

 

시크릿

 

그렇게 한달이 지난 요즘 내 인생이 점점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실제로 실천하고 나서 좋은 일들이 점점 많이 생기고 기분도 업되서 매일 가슴이 벅찰 정도이다.

실제로 내가 실천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확언

 

1) 아침저녁으로 확언하기

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을 디테일하게 말하거나 속으로 되뇌이기.

실제로 매일 반복해서 말하고 생각하니 작은 것이지만 벌써 이룬 것도 있다.

 

확언

2) 아침저녁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을 반복적으로 노트에 적기.

같은 내용이지만 꼭 이루고 싶은 것 들을 계속해서 노트에 적고 있다.

그러다 보니 꼭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졌다.

 

노트에적기

 

3) 매일 1시간씩 책 읽기.

책을 읽고 나서부터 잡생각도 없어지고 지식도 얻을 수 있어서 좋다.

 

독서

4) 시간 날 때마다 심상화 하기.

심상화란?

마치 꿈을 이룬 것처럼 머리속에 그려서 상상하며 그 상황을 그대로 느끼는 것을 말한다.

심상화를 자주 하면 스트레스에도 좋고 일의 능률도 올릴 수 있다.

 

심상화

 

이밖에도 관련된 유튜브들을 자주 보며 계속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렇게 확언과 심상화 등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부정적이었던 내가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매일매일 의욕이 넘쳤고, 언제 어디서든 친절한 사람으로 바뀌었다.

내가 그렇게 바뀌니 상대방도 나를 존중해 줬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물질들만 나에게 끌려오고 있었다.

앞으로 나는 나의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심상화와 확언 등 이 법칙들이 실현될 수 있게 실천하며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면 많은 분들에게 베풀며, 꼭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훗날 이 글을 보면서 흐뭇하게 미소를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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